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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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주책맞게 눈물이안멈추는지는 모르겠는데...민석이니가아프단소식을 좀전에서야보고 더 속상한거같애..아침에출근할때 마지막방송이라 가장활기찬모습을 바란것도있지만 평소에 티를잘내지않는 너라서 더 놀래기도했고...요즘내가힘든일이너무많기도한데다가 술도좀마셔서 내정신도아니구.. 니가 아프단소식들으니까 눈물이터져서 이런걸로 놀래고우는 나도참당황스럽다ㅠㅜ이제 마지막방송 끝났으니까 그동안 못했던건강관리나 휴식시간도 푹가졌으면좋겠다 물론 내바램으로끝날수도있지만..ㅠㅜ아프지마 민석이니가아프면 슬퍼하고 속상해할사람들이 너무너무많아..언제가될진모르지만 활짝웃는모습보여주길 바랄께..모쪼록 오늘막방 너무너무힘든데도 잘끝내줘서고맙고 .. 활동하지않는 기간동안에도 매일매일 응원할께..어제도사랑했고 오늘은더사랑하고 내일은 더많이사랑할께 사랑해민석아 푹쉬어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