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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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벌써부터 너무너무 보고싶어ㅠ 이 나이에 나도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턴가 너를 너무 좋아해 버렸어..
니가 있어서 내 여름이 진짜 행복했어
니가 있어서 웃었구 니가 있어서 내 시간들이 반짝반짝 빛났어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할께 지켜볼께
정말 정말 고맙구 사랑해
어디에있든 항상 행복해야해 민석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