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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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음..어 오늘은 마지막 방송이였고 오빠가 오늘 조금 힘들고 아픈날이였어요 그래도 무대위에서 반짝반짝빛났어요! 이번 여름에 오빠를 좋아했는데 여름에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방학내내 눈뜨고 감을때까지 계속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오는 가을 겨울 봄 여름 쭈욱 사랑할거예요~ 중국활동 한국에서 응원 완전 열심히 할거예요 빠샤빠샤 오빠도 중국활동 열심히하시구 조금 아쉬워도 한국처럼 중국도 휩쓸어버릴 오빠니까!!!!!!!!!!!!!!!!!!!! 믿고 사랑하고 응원할거예요~ 너무좋아서 글로 표현이안될만큼 좋아해요 항상사랑합니다 아프지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