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민서기오빠?? 그대를 위해서 시를 써봤어~^ㅇ^제목: 행운시인: 시인저 하늘의 햇살은너만 비추나너 그렇게 눈부셔도 돼?끝~~ 왜이렇게 감동적이지?ㅠㅠ 오빠를 생각해서 그롱가 아무튼 백번천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