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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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민서기오빠?? 그대를 위해서 시를 써봤어~^ㅇ^

제목: 행운
시인: 시인

저 하늘의 햇살은
너만 비추나
너 그렇게
눈부셔도 돼?

끝~~ 왜이렇게 감동적이지?ㅠㅠ
오빠를 생각해서 그롱가 아무튼 백번천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