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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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하는 민석아 정말 100일동안 숨가쁘게 달려왔구나 우리. 그동안 정말 너무 수고많았고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민석아...
너덕분에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이였는지 니생각에 얼마나 하루가 빨리 지나갔는지...정말 고마운 마음뿐이야
정말 사랑하는 민석아 너가 아프다는 말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일도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 정말 눈물만 나더라..
너가 정말 내 안에 깊이 자리잡았나봐 사랑해 사랑해 민석아
숙소가서 푹 쉬고 다 나아서 내일은 쌩쌩한 민석이가 됐음 좋겠다!
민석아 넌 정말 최고야 널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거 잊지말구 힘내자 민석아! 정말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