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7,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을 김민석으로 시작해서 자기전까지 김민석으로 끝내니까 표현 못할만큼 행복해!!
뜨거웠던 햇빛이 내리쬐던 여름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
짧고도 길던 3개월이 꿈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니적세계가 굉장히 보고 싶어지는 새벽이야. 뭔가 지금 굉장히 두서없는 글을 쓰고 있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은 행복하다는거ㅎㅎ!! 나에게있어서 행복은 김민석 너야!! 좋아해 많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