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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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올해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하루하루를 견디는 낙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세달을 무리하게 달린 만큼 휴식기를 가지고 푹 쉬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것 같아 아쉬워요.
잘자고 내일 하루 잘 보내요.
내일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