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09.07 03:5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오늘은 정말 너한테 하고싶은 말도 해주고싶은 말도 너무너무 많은데
너무많아서 정리가 안돼ㅠㅠ그냥 왠지오늘은 기분이 이상하다..
나는 벌써 1년 4개월째 너를 좋아하고있어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데 하루하루 더 멋있어지고 발전해가는 너를 보면
내가 진짜 네팬이라는게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기특하고 고맙고
어제가 활동한지 딱 100일 된 날이었다는데
그 100일을 좋은모습 예쁜모습으로만 꽉꽉 채워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1년 4개월동안 너를 좋아한걸 후회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ㅠㅠ
항상 널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 뿐이야 이제 활동도 끝났으니까 그동안 못쉬었던거 다 쉬었음좋겠어..
오늘은 아픈것같던데ㅠㅠ많이아픈건아닌지 걱정되고..빨리나아야해ㅠㅠ
정말 많이 좋아해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걸 너가 잘알아줬으면좋겠다
민석아 넌 정말 사랑스러운사람이야 ! 잘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245 시럽 2013.09.07
49244 시럽 2013.09.07
49243 시럽 2013.09.07
49242 시럽 2013.09.07
49241 시럽 2013.09.07
49240 시럽 2013.09.07
49239 시럽 2013.09.07
49238 시럽 2013.09.07
49237 시럽 2013.09.07
49236 시럽 2013.09.07
49235 시럽 2013.09.07
49234 시럽 2013.09.07
49233 시럽 2013.09.07
49232 시럽 2013.09.07
49231 시럽 2013.09.07
» 시럽 2013.09.07
49229 시럽 2013.09.07
49228 시럽 2013.09.07
49227 시럽 2013.09.07
49226 시럽 2013.09.07
49225 시럽 2013.09.07
49224 시럽 2013.09.07
49223 시럽 2013.09.07
49222 시럽 2013.09.07
49221 시럽 2013.09.07
49220 시럽 2013.09.07
49219 시럽 2013.09.07
49218 시럽 2013.09.07
49217 시럽 2013.09.07
49216 시럽 2013.09.07
Board Pagination Prev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