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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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강아지ㅠㅠ 민석아~ 오늘은 푹 쉬었으면 좋겠다..ㅠㅠ 내새끼 아프지마..ㅠㅠ 누나 속상하게 왜 아프고그래~~ 우리애기 얼른 나아라 얼른 나아라!! 아픈거 다 누나한테 옮겨붙어라ㅠㅠ 내새끼는 아프믄 안돼~~ 사랑하는 민석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