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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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던 가슴이 다시 숨쉬고 가난해진 마음이 빛을 찾았어 영원토록 이렇게 너의 손잡고 같이 걷고 싶어_
가사가 예쁘길래~ 우래기 보고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어뜨케하면 좋노...ㅠㅠㅠㅠㅠ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