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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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태양 나의 빛 민석아, 잘 갔어? 너는 오늘도 멋지고 이쁘고 혼자 다해 아주그냥.. 스릉스릉...
오늘도 난 너에게서 눈을 뗄 수도 마음을 뗄 수도 없구나.
며칠동안 마음이 싱숭생숭 오춘기였는데 너로인해 힘 얻고 다시 맘 다잡을랴고! 흐흐
주말 푹 쉬도 다음주부터 빠이팅해야지. 우리 민석이두 하는 일 모두 잘될꺼야.
그리고 너 오늘 95년생 같앴오...(숫자 95나시티.. 아주 바람직함...) 따랑한다ㅠㅛ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