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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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렇게 네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게, 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웃게 된다는 것이
무기력하던 내 일상의 가장 큰 변화야
다시금 힘내야 겠다고, 여기서 지치지 말아야겠다고..일어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달렸을 민석아 수고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