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 또 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어~ 나는 이번주에 남은 수시 넣어야 해서 또 전쟁이야... 세상에는 정말 쉬운일이라는 것은 없는 거같아. 나중에 지금 힘들고 괴로운 만큼의 행복이 배로 되서 돌아오겠지???? 얼른 이 지긋지긋한 수험생 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대학 합격하면 그 때. 민석이 만나러 갈거야 그 때 까지만 기다려줘~ 당당한 팬으로 민석이 앞에 나타나겠어!!
오빠도 슈이팅! 나도 슈이팅!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고 많이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