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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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석아 같은마음 으로 지낸거 같아 정말 이런마음이구나 2개월간 내가 준비해왓던게 알차게 끝났어.. 허무하고 꿈같아 너도 이번활동이 꿈같지 않니? 내가 소속된 팀이 사랑을 받는다는건 정말 감사한 일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