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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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ㅜㅜㅜ 오늘 바보같이 핸펀 잃어버려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멍해있었어.. 딴건 다 괜찮은데 핸드폰에 저장된 수천장의 사진이 ㅜㅜㅜㅜㅜ 심타 라디오도 매일 들을려구 넣어놨는데ㅜㅜㅜ 우리 민석이 사진 소중한데..ㅜㅜ 지금 밖은 비가 오고 있는데 아까 더뮤직에서 몸 안좋아보여서 내 마음에도 비가 와 장대비가 와장창 내려ㅜㅜㅜㅜㅜ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