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니? 누난 마음이 분주하고 들떠서 뭘 하느라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민석이 너를 실제로 만나고 싶기도, 만나고싶지 않기도해. 복잡한 이 마음을 너는 알까?ㅋㅋㅋ 모르겠지 몰라도돼~ 다만 행복하게 오늘을 보냈기를 바란다. 보고싶어~ 잘자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