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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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너무너무 수고했어 오늘 너때문에 한시간반동안 광년이처럼 웃었어 너무고마워 ㅋㅋㅋㅋㅋ 너랑 동시대를살고있는게 너무 고마울따름이야 ㅠㅠ 태어나줘서 고맙고 우리앞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무지무지 다고마워!!!!!!!!!!!! 오늘 넘 행복한시간이였다 너하나때문에^^ 잘자구 좋은꿈꿔 어제도 사랑했구 오늘도 사랑하구 내일은 더더더더더많이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