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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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아직도 너를 잘 모르겠어 ㅎㅎ
너는 이렇게 단정지어도 저렇개 단정지어도 안되는 아이인것같아
그니까...매력이 너무 많다구!!!
항상 놀랍구, 그래서 너무 자랑스러워~
오늘도 새로운 모습 많이봤구 또 너에게 반했어♡
잠이 안온다.....하지만 정말 행복해^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