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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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언제나 사랑해. 사랑스러운 우리 민석이.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다. 네가 너무 좋아.
좋아한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말로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새벽이라 감수성이 마구 폭발해서 우리 민석이한테 사랑 고백을 하고 싶어져서 누나가 주책 좀 부렸어...
사랑스러운 내새낑 우래기...항상 고마워 누나한테 행복을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