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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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케쥴이 끝났다!!! 와!!!! 박수!!!
고생했어요 오늘하루도!
말이좀없다던 오빠가 이렇게 열심히
사연읽어주고 노래도불러주고!!!
우리 이렇게 앞으로 계속합니다!
시우민김민석 사랑해!
야 사랑한다고!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