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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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 어제 라디오에서 노래했다묘..? 왜.. 내가 어제 너무 힘드록 피곤해서 뻗었더니... 이런 황금같은 선물을 남겼니... 왜 난 그걸 실시간으로 못봤을까.. ㅠㅠ 누나는 설례서 일을 하나도 못하겠다..ㅠㅠ 어마어마하게 기대하고 있으니 나중에 들을께... 라디오 보라도 고화질 나오면 꼭! 볼께...ㅠㅠ 오늘 하루도 행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