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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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이렇게 빠질 줄은 전혀 몰랐는데.. 나이는 내가 다섯이나 적은데 왜 이렇게 동생같을까!! 사랑해요! 늘 지켜보면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