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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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활동은 끝났지만 슈키라랑 불후의 명곡을 보며 허한 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ㅠㅠㅠㅠ
오빠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그저 행복해요ㅠㅠㅠ오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