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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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사랑해♥ 공백기 들어갔는데 가끔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명절엔 집에서 오손도손 지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