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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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늦은 휴가와서 다들 자는 이시간에.. 나 혼자 우리 민석이보며 행복해하고있어ㅋㅋ 종일 운전했는데도 널 보니 잠이안오네~ 피곤 싹~!^^ 불명 너무 멋지다.. 와.. 진짜 제일 빛나더라ㅠㅠ 너무 이쁘고 감동이고 최고야~ 최고! 수없이 돌려보고있는데 볼때마다 심장이 콩콩~♥ 멋진 무대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와♥♥ 오늘도 또한번 반한다~ 우리 애기 잘자고 좋은꿈꿔~ 정말진짜많이너무완전최고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