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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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은 시우민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공개된지 600일이 된 날이에요
저는 지금보다 600일이 더 지난 시간에도 변함없이 오빠를 응원하면서 함께할거에요
너무너무 항상 감사해요 매일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