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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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제 일요일이 몇시간밖에 안남았어.
주말을 반납하고 열심히 보내는 너가 너무 걱정되지만
너가 좋아하는 일하고 있어서 너무 좋아.
항상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