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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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왔어.
오늘 팬싸에서 너 본 팬 정말 많구나.
너무너무 부럽다. 나도 네 얼굴 영접하고 싶어ㅜㅜㅜ
오빠라 부르고 싶지만, 오빠라 부를 수 없어.
민석아 누나 갈게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