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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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더운데 더운옷입고 고생 많았어!!!ㅎ
비록 팬싸 못갔지만 여러군데에서 들려오는 니소식들 듣고 사진으로 보고 하니까 누나가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ㅋㅋㅋ>_<
늘 예뻤지만 오늘 더 예뻤다며ㅠ 진짜 하루하루가 리즈시절ㅠ
실물 보고 싶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어.. 바로 눈앞에서 보면 진짜 거품물꺼 가텨. 지금 모니터로 봐도 이런데.ㅎㅎ
좀더 단련하고 담에 팬싸나 공연 보러 갈게^ ^ 사랑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