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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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민석이... 오늘 광주왔다가 대전갔다가...피곤하겠구나...ㅠㅠㅠ 울애기 오늘은 푹쉬면좋겠다...ㅠㅠ 오늘 애기 보러가고싶었지만.... 난 키도작고... 사람많은 곳은... 좋아하지않아서.....그래서 안갔는데... 울애기 넘 이뻤더라...ㅠㅠㅠ 그래서 후회했어...사실... 그래도 울애기 즐기다 가서 다행이야... 민석아... 정말..사랑해... 우리애기보는 즐거움으로 요즘 하루하루 살고있어...ㅠㅠ 고마워...아가야...넌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아이야..고맙고..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