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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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업무때문에 너무 힘든데
그래도 민석이 니 얼굴보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다.
나는 민석이 니가 참 좋은가보다.
나에게 기운을 주는 민석이를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