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보라들을 처음부터 다시보고 있어요~ 다 챙겨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ㅎㅎ 내꺼들을 위해 더 멋진 모습으로 나올 시우민을 기대하며 저는 또 달려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시우민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