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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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월요일 점심에
네 사진보면서 힘내고 있어^^
피곤하고 지칠때 나에게 힘을 주는 너는 나에게 참 소중한 존재인것 같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