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13 22:3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래기...오늘은 뭐하면서 보냈어??
연말 시상식 준비하면서 보낸거야??
여기 나를 비롯한 니 팬들은 전부다 너 보고싶단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내..
그것도 우리에겐 소중한 일상이니까..니가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수 있는거 알고 있지?
넌 그냥 거기서 지금처럼 너의 일을 사랑하면서 웃어주면 돼..

내 새끼..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천국이었음 좋겠다..
언제까지나 지켜줄께..사랑한다 민석아..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널 제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765 시럽 2013.11.13
36764 시럽 2013.11.13
36763 시럽 2013.11.13
36762 시럽 2013.11.13
36761 시럽 2013.11.13
36760 시럽 2013.11.13
36759 시럽 2013.11.13
36758 시럽 2013.11.13
» 시럽 2013.11.13
36756 시럽 2013.11.13
36755 시럽 2013.11.13
36754 시럽 2013.11.13
36753 시럽 2013.11.13
36752 시럽 2013.11.13
36751 시럽 2013.11.13
36750 시럽 2013.11.13
36749 시럽 2013.11.13
36748 시럽 2013.11.13
36747 시럽 2013.11.13
36746 시럽 2013.11.13
36745 시럽 2013.11.13
36744 시럽 2013.11.14
36743 시럽 2013.11.14
36742 시럽 2013.11.14
36741 시럽 2013.11.14
36740 시럽 2013.11.14
36739 시럽 2013.11.14
36738 시럽 2013.11.14
36737 시럽 2013.11.14
36736 시럽 2013.11.14
Board Pagination Prev 1 ...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