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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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웁니다. 무의식의 경계에서 깨어날때
넌 무얼 떠올리니? 난 너야. 오늘도 안녕.
민석 시우민 오늘은 나를 놓아줘.
여전히 좋아하고 그립다. 나의 반짝이는 스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