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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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너무나 예쁜 내 민석아
비록 멀리서이지만 잘 보고 싶었는데ㅠㅠ 다 끊겼어ㅠㅠ
콘서트도 못가고ㅠㅠ 민석이는 그렇게 예쁜데.. 난 내 할일도 못하고..
부끄럽다.. 민석아 미안해.. 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오늘 마지막까지 화이팅하렴. 언제나, 너를 안 순간부터, 어쩌면 그전부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