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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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미모는 어찌 하루를 안쉬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평정심있고 의연한 오빠가 좋아요 그러면서도 빼먹지않고 다정해서 더 좋아요

담담히 노력해서 이뤄낸 값진 3관왕 정말 축하해요 고기 많이 먹어요 곧 연말이니까 과음은 안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