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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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실시간을로 상받는거 봤어 !! 정말 축하해 !
너의 그 큰 눈에 눈물이 고여있지만 참고있었던건지...무튼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어 ..ㅠㅠ
지금까지 정말 잘 달려왔어 ! 남은 연말까지도 쭈욱~ 행복한 일들로 채우자 ^^
항상 말하는거지만 너란 사람을 만나고 알게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