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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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첫 알바를 했어요 첨이라 그런지
제 단점을 남의 시선에서 확인하게 되는것도 처음이라
몸이 지치기보다 기가 죽더라구요...그래도 첫 사회생활
씩씩하게 해내려구요!!그냥 말해주고 싶어서 적어봐요
오빠도 어디에서나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다고 믿어요^^
세상에 쉬운 일만 있을수 없으닌까 우리 서로서로
도우면서 힘을 나누면서 앞으로도 잘 해나갔음 좋겠어요
오늘도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