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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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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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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은 하루여써..
공연내내 오빠를 볼 수 있었다는건 정말 잊지 못할 생일선물이었어♡
오빠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사랑해. 좋은꿈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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