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내마음은 아프고 요동을 쳐도
너는 신념있고 진중한 사람인거 알고 있어
그래도 아픈 마음을 누를수는 없구나
언제나 너는 나보다 우리보다 단단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버린건 아니야
오늘도 잘먹고 잘 지내길 바래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