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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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이 어떨지.. 맏형으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여러 관계들 속에서 마음 상해 있는 건 아닌지.. 나는 너의 팬이라 너부터 일단 걱정되고 생각나고 그래 민석아 ㅠㅠ
정말 작년 여름부터 내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한 너.. 항상 응원해. 정말 사랑해 ㅠㅠ 콘서트 준비하느라 힘들고 많이 피곤할텐데 .. 잠잘때만큼은 이런저런 생각 않고 푹 잤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 아이돌 민석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