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비가 내릴땐 너의 우산이 되어주고
바람이 불땐 너의 벽이 되어줄게..
아무리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오니까..

민석아 누구보다 너를 제일 믿고 응원할게..
우리 오래오래 가자.
민석아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