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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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빠진 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지났어. 민석아.
우리는 언제라도 어디라도 널 계속 사랑할거고 계속 지켜줄거야.
민석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