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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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에게 반한지 만 일년을 향해 다가간다
항상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웃는 네가 제일 설레
항상 웃으며 즐거운 엑소와 시우민이 되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