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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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시우민이여서 참 다행이에요 그리고 감사해요
오빠를 안 순간부터 저는 항상 봄이에요^.^
오늘만큼 혹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내일이 되기를
언제나 바라고 있어요
항상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봐도 봐도 좋은 그런 사람♥
응원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함을 느껴요
그래서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