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1.25 05:4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이 김민석이 시우민이 되어 찾아온 지 삼년째라고 해
나는 너를 만나서 한번도 행복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모든 나쁜 일이 네가 무대 위에서 행복하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다 사라졌거든 네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행복하니까
시우민 내 사랑하는 만두야
그러니까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긴 시간 동안 네 곁에서 너를 지탱해주는 팬이 되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해 시우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95 시럽 2015.01.26
47594 시럽 2015.01.26
47593 시럽 2015.01.26
47592 시럽 2015.01.25
47591 시럽 2015.01.25
47590 시럽 2015.01.25
47589 시럽 2015.01.25
47588 시럽 2015.01.25
47587 시럽 2015.01.25
47586 시럽 2015.01.25
47585 시럽 2015.01.25
47584 시럽 2015.01.25
47583 시럽 2015.01.25
47582 시럽 2015.01.25
47581 시럽 2015.01.25
47580 시럽 2015.01.25
47579 시럽 2015.01.25
47578 시럽 2015.01.25
47577 시럽 2015.01.25
47576 시럽 2015.01.25
» 시럽 2015.01.25
47574 시럽 2015.01.25
47573 시럽 2015.01.25
47572 시럽 2015.01.25
47571 시럽 2015.01.25
47570 시럽 2015.01.25
47569 시럽 2015.01.25
47568 시럽 2015.01.25
47567 시럽 2015.01.25
47566 시럽 2015.01.25
Board Pagination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