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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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 내가 바빠서 자주 인사 못남겼어 미안해 ㅠㅠ
어제 너무너무 기뻤어 일하는 중간 화장실가는 사이에 민석이 너를 봤는데 ㅠㅠ
아 일이하나도 힘들지 않았어 ㅠㅠ
너는 나의 힘과생활이야!!!!!!!!!!!!!!!!! 민석아 영원히 함께가자!!!!!!!!!!!
오늘도 외친다 김민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