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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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속상하고 또 속상하고..
너가 아프다니까 심장이 덜컥해서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힌다..
얼른 나아서 예쁜 얼굴 보여줘.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