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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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 소식도 뒤늦게 듣고서야 어찌나 속상했던지..
네게 바라는것은 많지 않아 민석아..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바쁜 와중 가끔 너의 자료를 찾아볼때가 내겐 행복이야. 매일매일 응원하고있어ㅠㅠ 오늘도 다치지말고 무사히만 마치자 화이팅!